영수증 사진으로 AI 장부 만드는 순서, 1인 사업자가 가릴 정보와 숫자 대조법

1인 사업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영수증은 챗GPT·클로드·제미나이 어디에 올려도 날짜·거래처·금액이 담긴 표로 바꿀 수 있어요. 다만 AI가 뽑은 표를 그대로 장부에 붙이면 잘못 읽은 숫자가 함께 들어가요. 장부로 쓰려면 올리기 전에 카드번호와 개인 정보를 가리고, 받은 표를 원본과 한 줄씩 맞춰 본 뒤, 종이 영수증은 따로 보관하는 세 가지를 지키면 돼요.

어느 AI에 영수증 사진을 몇 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세 서비스 모두 채팅창에서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요.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양은 서로 달라서, 영수증이 많다면 이 차이부터 보고 나눠 올릴 묶음을 정해요.

서비스 사진 올리는 곳 도움말에 적힌 한도·팁
챗GPT 입력창의 파일·사진 첨부 무료 요금제도 이미지 업로드 가능, 무료는 하루 파일 3개, 이미지 1장 20MB
클로드 입력창 ‘+’ 메뉴(영문 화면 ‘Add files or photos’) 채팅 하나에 최대 20개, 1000×1000픽셀 이상 이미지 권장
제미나이 ‘파일 추가’에서 사진 또는 카메라 질문 하나에 최대 10개(사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다름)

표는 2026년 10월 23일 각 서비스 공식 도움말 기준이고, 한도는 요금제와 이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무료 요금제로 영수증이 많다면 두세 장씩 나란히 놓고 한 장으로 찍는 방법이 있어요. 다만 장수가 늘수록 글자가 작아지니, 숫자가 흐리게 보이면 나눠 찍어요.

올리기 전에 무엇을 가려야 하나요

장부에 필요한 것은 날짜, 거래처, 금액, 부가세, 결제수단 다섯 가지예요. 나머지 중 내 신원과 결제 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사진 편집에서 덮고 올려요.

  • 카드번호: 일부가 별표로 찍혀 있어도 보이는 숫자는 덮고, 결제수단 칸에는 ‘사업용 카드 A’처럼 내가 정한 이름만 남겨요.
  • 현금영수증에 찍힌 내 휴대폰 번호 같은 발급 번호
  • 배송 영수증의 이름·주소·연락처

챗GPT 도움말은 채팅을 지워도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파일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올린 영수증 사진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라이브러리에서도 따로 지워요. 학습 설정을 끄는 방법은 챗GPT·제미나이에 넣으면 안 되는 정보 7가지와 학습 끄는 법에 정리돼 있어요.

어떤 질문을 넣어야 장부용 표로 나오나요

질문에 열 이름과 순서를 정해 주면 매번 같은 모양의 표가 나와서 시트에 붙이기 쉬워요. 열 순서를 정해 둔 질문 예시 세 가지예요.

쓰는 때 질문 예시
처음 표로 뽑을 때 “사진 속 영수증을 한 장에 한 줄씩 표로 만들어 줘. 열은 날짜(YYYY-MM-DD), 거래처, 공급가액, 부가세, 합계, 결제수단 순서야. 영수증에 없는 값은 계산하지 말고 빈칸으로 둬.”
읽기 어려운 곳을 찾을 때 “표에서 글자가 흐리거나 확실하지 않은 칸에 ‘다시 보기’라고 표시해 줘.”
시트에 붙일 때 “이 표를 쉼표로 구분한 CSV 형식으로만 다시 보여 줘. 금액에는 쉼표와 ‘원’을 빼 줘.”

첫 질문의 ‘계산하지 말고 빈칸’이 중요해요. 간이영수증처럼 부가세가 따로 적혀 있지 않은 영수증도 AI가 합계를 11로 나눠 부가세 칸을 채워 버릴 수 있어서, 적혀 있는 값만 옮기도록 정해 두는 거예요.

AI가 읽은 숫자는 어떻게 원본과 대조하나요

AI가 흐린 숫자를 다르게 읽거나 영수증 두 장을 한 줄로 합칠 수 있어서, 표를 받으면 원본 사진을 옆에 띄워 놓고 줄 수, 표시 칸, 합계, 카드 내역 네 가지를 차례로 맞춰 봐요.

  • 표의 줄 수가 올린 영수증 장수와 같은지 먼저 세요.
  • ‘다시 보기’ 표시가 붙은 칸은 원본을 보고 직접 고쳐요.
  • 시트에서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더한 값이 합계와 다른 줄을 찾아요. 예를 들어 D열이 공급가액, E열이 부가세, F열이 합계라면 =D2+E2-F2가 0이 아닌 줄만 원본과 맞춰 보면 돼요. 부가세 칸이 빈 간이영수증 줄은 이 식에서 항상 0이 아니게 나오니, 그런 줄은 합계만 원본과 맞춰 봐요.
  • 카드로 낸 영수증은 카드사 앱의 승인 내역 금액과 날짜가 같은지 봐요.

스프레드시트 장부에는 어떻게 쌓아 두나요

시트 하나를 장부로 정하고, 질문에서 정한 열 순서를 그대로 첫 줄 제목으로 써요. 여기에 ‘원본 위치’ 열을 하나 더 두고 영수증 사진 파일 이름을 적어 두면 나중에 어느 줄이 어느 영수증인지 바로 찾을 수 있어요. 파일 이름은 ‘2026-10-24_거래처_합계’처럼 날짜를 앞에 두면 폴더에서 날짜순으로 정렬돼요. 월이 바뀌어도 같은 시트에 이어 붙이고 날짜 열로 걸러 보면 월별 합계를 내기 쉬워요.

사진을 찍었으면 종이 영수증은 버려도 되나요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은 장부와 증거서류를 해당 세금의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날부터 5년간 보존하도록 정해요. 같은 조문은 전자화문서로 바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한 경우를 갖춘 것으로 보는데, 휴대폰에 찍어 둔 사진은 장부를 만들기 위한 사본으로 두고 종이 원본도 월별 봉투에 모아 두는 편이 안전해요. 조문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손으로 쓴 간이영수증도 읽을 수 있나요?
글씨가 또렷하면 표로 옮겨져요. 다만 인쇄된 영수증보다 잘못 읽기 쉬워서 금액 칸은 원본과 직접 맞춰 보고, 거래처 이름이 비어 있으면 받은 곳을 내가 채워 넣어요.

해외 결제 영수증도 같은 표에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지만 ‘통화’ 열을 하나 더 두고 영수증 금액은 원래 통화 그대로 적어요. 원화 금액은 AI가 환율로 계산한 값 말고 카드 명세서에 찍힌 금액을 따로 옮겨야 장부와 카드 내역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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