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가격 비교, AI로 평소 가격 기록하고 평소 대비 할인율 계산하는 법 (2026)

2026년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7일 금요일이에요. 행사 페이지의 할인율이 진짜인지 판단하려면 10월 말인 지금부터 관심 상품의 평소 가격을 날짜와 함께 시트에 적어 두고, 행사 날 그 기록표를 챗GPT·제미나이·클로드에 넣어 ‘평소 가격 대비 할인율’을 계산하면 돼요. AI에게는 정리와 계산을 맡기고, 최종 가격은 판매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요.

2026년 블랙프라이데이는 언제고, 왜 10월부터 기록하나요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11월 넷째 목요일) 다음 날이라 2026년에는 11월 26일 목요일 다음인 27일 금요일이에요. 10월 25일부터 세면 33일이 남아서, 일주일에 두 번만 적어도 행사 전까지 기록이 열 번 가까이 쌓여요.

기록을 미리 하는 이유는 행사 페이지에 보이는 할인율이 판매처가 정해 둔 기준 가격(정가)과 비교한 숫자이기 때문이에요. 행사 전에도 그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던 상품이면 표시된 할인율만큼 싸지는 게 아니에요. 내가 직접 본 평소 가격이 있어야 실제로 얼마가 내려갔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가격 기록 시트에는 어떤 칸을 만드나요

스프레드시트 하나를 열고 상품마다 한 줄씩, 확인할 때마다 줄을 더해 가요. 열 순서를 처음에 정해 두면 나중에 AI에게 그대로 넘기기 쉬워요.

열 이름 적는 내용 적을 때 기준
확인 날짜 2026-10-25 꼴 가격을 본 날을 직접 적어요
상품·옵션 모델명, 색상, 용량 옵션이 다르면 다른 줄로 나눠요
판매처 ‘판매처 A’처럼 내가 정한 이름 같은 상품도 판매처별로 따로 기록해요
표시 가격 상품 페이지 첫 화면 가격 쿠폰·카드 할인 전 금액
배송비 무료면 0 조건부 무료면 조건을 메모 열에
결제 예상가 장바구니에 담았을 때 금액 쿠폰을 적용했다면 메모 열에 쿠폰 이름
페이지 주소·메모 상품 페이지 주소, 품절 여부 같은 페이지를 다시 찾는 데 써요

확인하는 요일과 시각을 정해 두면 기록끼리 비교하기 좋아요. 로그인 여부나 쿠폰 적용처럼 조건이 다른 값이 섞이면 평소 가격이 실제보다 낮거나 높게 잡혀서, 같은 조건에서 본 값만 한 열에 모아요.

상품 페이지 캡처를 표로 바꾸려면 어떻게 물어보나요

매번 손으로 옮기기 번거롭다면 상품 페이지를 캡처해 AI에게 올리고 표로 받아요. 챗GPT는 무료 요금제에서도 이미지를 올릴 수 있지만 무료는 하루 파일 3개까지이고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에는 더 줄 수 있어요. 클로드는 입력창의 ‘+’ 메뉴에서 영문 화면 기준 ‘Add files or photos’를 고르거나 캡처를 붙여 넣으면 되고, 제미나이는 로그인한 상태에서 ‘파일 추가’로 올려요. 캡처에 내 이름이나 배송지가 보이면 그 부분은 잘라 내고 올려요.

쓰는 때 질문 예시
캡처를 한 줄로 바꿀 때 “이 상품 페이지 캡처에서 상품·옵션, 표시 가격, 배송비를 표 한 줄로 뽑아 줘. 화면에 없는 값은 짐작하지 말고 빈칸으로 둬.”
정가와 판매가가 함께 보일 때 “화면에 줄 그어진 가격과 판매 가격이 둘 다 있으면 따로 열을 만들어 적어 줘. 할인율 숫자는 계산하지 말고 화면에 적힌 그대로 옮겨 줘.”
시트에 붙일 때 “금액에서 쉼표와 ‘원’을 빼고, 열 순서를 표시 가격, 배송비, 결제 예상가로 맞춰 줘.”

확인 날짜는 질문에 넣지 않고 시트에 직접 적어요. 캡처에는 날짜가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AI가 표에 날짜를 넣었다면 그 값은 지우고 내가 본 날을 적어요.

할인율 계산은 AI에게 어떻게 맡기나요

행사 날에는 그동안 쌓은 기록표를 통째로 붙여 넣고 행사 가격 한 줄을 더해서 물어요. 이때 기준이 되는 ‘평소 가격’을 무엇으로 볼지 질문에 정해 줘야 답이 매번 같은 방식으로 나와요.

질문 예시는 이래요. “이 기록표에서 상품별로 행사 전 기록 중 가장 낮은 결제 예상가를 평소 가격으로 잡아 줘. 평소 가격 대비 행사 가격 할인율을 (평소 가격 − 행사 가격) ÷ 평소 가격 × 100으로 계산하고, 판매처가 표시한 할인율과 나란히 보여 줘. 계산에 쓴 숫자도 함께 적어 줘.”

정가 200,000원, 행사 가격 110,000원인 상품이 있다고 가정해요. 행사 페이지에는 45% 할인으로 보여요. 그런데 10월 말부터 기록한 결제 예상가 중 가장 낮은 값이 120,000원이었다면, 평소 가격 대비로는 (120,000 − 110,000) ÷ 120,000 × 100으로 약 8.3%예요. AI가 낸 숫자는 시트에서 한 번 더 맞춰 봐요. C열이 평소 가격, D열이 행사 가격이라면 =(C2-D2)/C2 를 넣고 백분율 서식으로 바꾸면 돼요.

AI가 검색해 알려 주는 지금 가격은 믿어도 되나요

AI의 웹 검색은 판매처 후보를 찾는 데까지만 쓰고, 가격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해요. 챗GPT 도움말은 무료 요금제도 웹 검색을 쓸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검색 결과와 출처가 불완전하거나 오래됐거나 틀릴 수 있으니 출처를 열어 확인하라고 적고 있어요. 클로드는 입력창 ‘+’ 메뉴에서 ‘Web search’를 켜면 검색하고(새 화면에서는 켜지 않아도 필요할 때 검색해요), 답에 출처를 붙여 줘요. 도움말은 중요한 결정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쓰라고 권해요. 제미나이는 출처가 있는 대답에 ‘출처’ 버튼이 보이고, 대답이 부정확할 수 있어요. 내용은 2026년 10월 24일 각 서비스 공식 도움말 기준이에요.

검색 결과에 나온 가격은 검색된 시점에 읽은 값이라 지금 판매 페이지의 가격과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AI가 알려 준 판매처의 페이지를 직접 열어 장바구니 금액을 보고, 그 금액을 시트의 결제 예상가 열에 적어요. AI 답에만 있고 판매 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는 가격은 기록에서 빼요.

해외직구는 어떤 금액까지 더해서 비교하나요

해외 판매처 가격은 상품 가격만 보면 국내 판매처보다 낮아 보일 수 있어서, 집에 받을 때까지 드는 돈을 모두 더한 최종가로 비교해요. 시트에 통화, 해외 배송비(배송대행을 쓰면 대행 수수료), 관세·부가세 예상액, 카드사 해외 결제 수수료 열을 더 만들어요.

해외직구는 직접배송, 배송대행, 구매대행으로 나뉘고 운송 방법에 따라 통관 절차가 달라져요. 면세 기준과 세율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니, 주문 전에 관세청 해외직구(전자상거래) 통관절차 안내에서 내 상품에 해당하는 기준을 봐요. 환율은 AI가 검색한 값 대신 결제할 카드사 앱이나 은행에서 본 환율을 내가 질문에 넣어요. 예를 들어 “환율은 1달러에 1,400원으로 가정하고, 상품 가격과 해외 배송비를 원화로 바꾼 뒤 국내 판매처 결제 예상가와 나란히 비교해 줘”처럼 물으면 같은 기준으로 계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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