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노트북으로 가게 자료 정리, 메뉴·원가표·견적서 넣고 묻는 순서

“거래처 세 곳 견적서에서 식용유 18L 단가만 표로 비교해 줘” 같은 질문은 제미나이 노트북(옛 NotebookLM)에 견적서를 소스로 넣어 두면 그 자료 안에서 답을 찾아 줘요. 메뉴판, 원가표, 견적서, 손님 공지문을 한 노트북에 모으고, 넣기 전에 지울 정보를 정리하고, 답에 붙는 인용을 원문과 맞춰 보는 순서까지 밟아야 장부 옆에 두고 쓸 수 있어요.

가게 자료를 넣으면 일반 챗봇과 무엇이 다른가요

채팅 답이 넣어 둔 소스의 데이터만 쓴다는 점이 가장 커요. 2026년 10월 29일 Gemini Notebook 고객센터 설명 기준으로, 답에는 소스의 문장을 가리키는 인용이 붙고, 인용에 마우스를 올리면 원문이, 누르면 그 자료의 해당 위치가 열려요. 소스에 없는 내용을 물으면 대답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올 수 있어요. 다만 Google도 이 도구가 실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서, 금액이 들어간 답은 인용된 원문 숫자와 한 번 더 맞춰 봐야 해요. 노트북을 처음 만드는 과정은 제미나이 노트북 사용법 — 옛 NotebookLM, 소스 넣기부터 무료 한도까지에 따로 있어요.

메뉴·원가표·견적서는 어떤 형식으로 넣나요

왼쪽 ‘소스 추가’에서 파일을 올리거나 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고르면 돼요. 무료 사용자는 노트북 하나에 소스를 50개까지 넣을 수 있고, 업로드 파일은 하나에 200MB 또는 50만 단어까지예요. 자세한 형식 목록은 Gemini Notebook 소스 추가 도움말에 있어요.

자료 넣는 형식 확인할 점
메뉴판 PDF, 이미지, 구글 문서 일부 이미지 유형은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 있어 글자로 된 파일을 함께 넣어요
원가표 구글 시트, CSV(엑셀 파일은 구글 시트로 열거나 CSV로 저장) 구글 시트는 파일당 토큰 10만 개 제한, 여러 탭이 한 소스로 들어가요
거래처 견적서 PDF, Word 거래처마다 파일을 나눠 두면 인용이 어느 견적서인지 바로 보여요
손님 공지문 구글 문서, 텍스트 날짜가 지난 공지는 빼 두어야 옛 내용이 답에 섞이지 않아요

노트북은 몇 개로 나누면 되나요

쓰는 사람과 자료 성격으로 나누면 관리가 쉬워요. 메뉴판·공지문·영업 안내처럼 직원도 봐야 하는 자료는 ‘운영’ 노트북에, 원가표와 거래처 견적서처럼 단가가 드러나는 자료는 ‘매입’ 노트북에 따로 넣어요. 무료 사용자는 노트북 하나에 소스가 50개까지라, 거래처 5곳의 견적서를 매달 새로 받아 넣으면 10달 만에 한도에 닿아요(가정). 지난 견적서는 한 해 단위로 PDF 하나에 묶어 넣거나, 연도별로 노트북을 새로 만들어 두면 소스 칸이 덜 차요.

거래처 정보를 넣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권한이 없는 문서는 올리지 않아요. 거래처가 외부 공유를 막아 둔 견적서나 계약서는 넣지 않고, 개인 거래처의 휴대폰 번호·계좌번호·주소처럼 질문에 필요 없는 칸은 지운 사본을 올려요. 개인 계정의 데이터는 사용자가 의견을 보내지 않는 한 학습에 쓰이지 않지만, 답변에 의견을 보내면 그 질문과 업로드 내용까지 Google이 검토할 수 있어요. 원가표나 거래처 단가가 든 노트북에서는 의견 버튼을 누르지 않는 습관을 들여요. 회사용 Workspace 계정은 업로드와 질문을 사람이 검토하지 않고 학습에도 쓰지 않아요.

실무에 쓰려면 어떤 순서로 물어보나요

  • 채팅 설정에서 대화 스타일(기본값·학습 가이드·맞춤)과 응답 길이를 먼저 정해 둬요.
  • 답에 쓸 소스만 골라요. 견적 비교라면 견적서 파일만 남기고 메뉴판·공지문은 선택에서 빼요.
  • 결과 형태를 정해요. “품목, 거래처, 단가, 견적 날짜 열로 표를 만들어 줘”처럼 열 이름을 직접 적어요.
  • 인용을 눌러 단가와 날짜가 원문과 같은지 봐요. 소스에 없는 내용이라 답을 못 하면 질문을 소스에 있는 말로 바꿔 다시 물어요.
  • 맞는 답은 ‘메모에 저장’으로 남겨요. 저장된 메모에는 표와 누를 수 있는 인용이 그대로 남아요.
  • 원가가 바뀐 품목은 원가표를 먼저 고친 뒤 “단가가 오른 품목이 들어간 메뉴를 찾아 줘”처럼 메뉴판과 이어 물어요.

직원과 함께 쓰려면 공유를 어떻게 하나요

공유는 뷰어와 편집자 두 가지예요. 뷰어는 공유된 모든 소스와 메모를 읽기 전용으로 보고, 편집자는 소스와 메모를 더하거나 지우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공유할 수도 있어요. ‘채팅 뷰 링크’로 보내면 화면에서 자료가 가려지지만, 뷰어의 기본 접근 권한까지 없어지지는 않아요. 편집자는 소스를 지울 수도 있으니 직원에게는 뷰어로 주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직원용 노트북에는 메뉴판과 공지문만 넣고, 원가표와 견적서는 사장님 혼자 쓰는 노트북에 따로 둬요. 개인 Gmail 계정은 최대 50명과 공유할 수 있고 Google 그룹과는 공유할 수 없어요.

자주 묻는 질문

원가표를 고치면 노트북에도 바로 반영되나요?
구글 드라이브에서 가져온 소스는 몇 분마다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급하면 소스를 열어 ‘Google Drive와 동기화’를 눌러 바로 갱신할 수 있어요. 컴퓨터에서 직접 올린 파일은 그때의 사본이라 고친 파일을 다시 올려야 해요.

노트북을 복사하면 저장한 답도 같이 따라가나요?
아니요. 노트북을 복사해도 채팅 기록과 메모는 복사되지 않아요. 지점용으로 나눌 때는 필요한 메모를 다시 만들어요.

채팅 기록은 지울 수 있나요?
네. 채팅 기록은 비공개로 보관되고, 채팅 패널의 점 3개 메뉴에 있는 ‘채팅 기록 삭제’로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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