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치르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해요. 성적은 12월 11일(금)에 통지돼요. 수험표와 사진이 붙은 신분증, 전자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를 챙기고, 휴대폰·스마트워치·보조배터리는 집에 두는 것이 기본이에요. 이 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시행세부계획과 교육부 발표에 나온 내용만 모았어요.
2027 수능 날짜와 성적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20일 교육부 발표 기준으로 응시자는 551,864명, 시험장은 전국 1,312곳이에요. 시험 뒤 일정은 평가원 시행세부계획에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 일정 | 날짜 |
|---|---|
| 시험일 | 2026년 11월 19일(목) |
| 문제·정답 이의신청 | 11월 19일(목)~11월 23일(월), 평가원 전용 게시판 |
| 응시수수료 환불 신청(사유 있는 미응시자, 60%) | 11월 23일(월)~11월 27일(금) |
| 정답 확정 발표 | 12월 1일(화) 17시 |
| 성적 통지 | 12월 11일(금) |
재학생은 12월 11일 다니는 학교에서 성적통지표를 받고, 같은 날 14시부터 mycsat.re.kr에서 온라인으로도 뗄 수 있어요.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9시부터 온라인 발급이에요.
시험 당일 몇 시까지 들어가야 하나요
입실 마감은 오전 8시 10분이고, 시험이 시작되면 시험실에 들어갈 수 없어요. 1교시를 보지 않는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 안내를 들은 뒤 대기실로 옮겨요.
| 교시 | 영역 | 시간 |
|---|---|---|
| 1교시 | 국어 | 08:40~10:00 |
| 2교시 | 수학 | 10:30~12:10 |
| 점심 | – | 12:10~13:00 |
| 3교시 | 영어(듣기 25분 이내) | 13:10~14:20 |
| 4교시 | 한국사 / 탐구 | 14:50~15:20 / 15:35~16:37 |
| 5교시 | 제2외국어/한문 | 17:05~17:45 |
한국사는 필수라서 4교시 한국사를 보지 않으면 성적 전체가 무효가 돼요. 4교시는 탐구를 고르지 않았어도 14시 4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 있어야 해요.
수험표·신분증은 무엇으로 챙기나요
수험표는 예비소집 때 받아요. 받은 자리에서 선택 영역과 과목이 원서와 같은지 보고, 시험장 위치까지 확인해 두면 돼요. 예비소집 날짜와 장소는 시·도교육청이 정하니 학교나 교육청 안내를 따르세요.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유효 여권, 청소년증, 사진·성명·생년월일·학교장 직인이 모두 있는 학생증 등
-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은 당일 쓸 수 없어요.
-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원서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들고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다시 받아요.
2027학년도부터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가 인쇄돼요. 다만 시험 시간 안에만 적을 수 있고, 종료령이 울린 뒤 적으면 부정행위예요.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과 시계 기준은요
통신·결제 기능이나 전자 화면이 있는 물건, 충전식 물건은 쓰지 않아도 시험장에 가져오면 안 돼요. 휴대폰,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 이어폰, 전자사전, 화면 표시가 있는 텀블러, 전자담배, 보조배터리가 여기에 들어가요. 실수로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내야 하고, 내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처리돼요.
시험 중에 가지고 있어도 되는 물건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마스크예요. 샤프는 시험장에서 나눠 주고 개인 샤프는 쓸 수 없어요. 컴퓨터용 사인펜은 2027학년도부터 평소 쓰던 것을 가져와도 되지만, 빨간 펜이 붙은 겸용 제품은 안 돼요.
시계는 시침·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결제 기능과 전자 화면이 모두 없어야 해요. 감독관이 1교시와 3교시 전에 시계를 확인하고, 3교시에 걸려도 부정행위예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안경은 착용만 해도 그 시험이 무효가 되고, 다음 해 1년 동안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돼요.
시험 당일 교통은 어떻게 지원되나요
교육부가 2026년 10월 20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교통 대책은 다섯 가지예요.
- 관공서·기업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늦추도록 협조 요청
- 수도권 지하철을 오전 6시~8시 10분에 늘려 운행
-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
- 시험장 200m 앞부터 차량 출입 통제(자가용은 그 앞에서 내려 걸어가야 해요)
- 영어 듣기 13시 10분~13시 35분에 항공기·헬기 이착륙 시간 조정
항공기 통제의 정확한 시각은 국토교통부가 따로 발표해요. 2026학년도에는 13시 5분부터 35분 동안 이륙을 막고, 비행 중인 항공기는 3km 이상 높이에서 기다리게 했어요. 2027학년도 시각은 발표 뒤 다시 확인하세요.
학부모가 전날·당일 아침·시험 후에 챙길 것은요
- 전날: 수험표·신분증·아날로그 시계를 한 봉투에 넣기. 시험장은 점심과 물을 주지 않으니 도시락과 물 준비. 시험실에도 시계가 없어요.
- 당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에 가방을 한 번 더 열어 전자기기가 없는지 보기. 차로 데려다준다면 200m 앞에서 내려 주기.
- 시험 후: 마지막 교시가 끝나도 답안지 확인이 끝나야 나와요(5교시 응시자는 17시 45분 이후). 가채점은 수험표 뒷면으로 하고, 이의신청은 11월 23일까지, 성적은 12월 11일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시험 중에 화장실에 가면 어떻게 되나요?
시험 시간 중 화장실을 쓰는 수험생은 복도 감독관이 금속 탐지기로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해요. 감독관 안내 없이 시험실을 나가면 그 시점부터 응시가 금지돼요.
휴대폰을 꺼서 가방에 넣어 두면 괜찮나요?
아니에요. 가방을 시험실 앞에 내 두었고 전원이 꺼져 있어도, 1교시 전에 휴대폰을 감독관에게 따로 내지 않으면 부정행위예요. 2027학년도 유의사항에도 이렇게 적발된 사례가 실려 있어요.
탐구 두 과목을 보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과목 시간마다 그 과목 문제지만 책상에 올려야 해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탐구 응시 방법 위반으로 74명, 제2선택 시간에 제1선택 답을 적거나 고쳐 53명이 시험 무효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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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까지 평가원·교육부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은 2027학년도 예비소집 시각, 국토교통부 항공 통제 시각, 지하철 증편 시간표예요. 수험생 유의사항 원문과 시험 뒤 정답 공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