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안에 책 쓰기가 꼭 포함되어 있다. 또한 퍼스털 브랜딩을 강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필요성은 더 부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닌 도전만 하면 누구나 성취할 수 있는 영역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며 책 쓰기의 문턱을 낮춰주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이다. 책을 읽고 쓰는 것 자체가 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나만의 언어로 풀어낸 책을 쓸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을 브랜딩 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1인으로서 이 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겠다!'라는 희망이 생겼다. 자아실현과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고 모쪼록 책 쓰기에 성공했다는 리뷰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와 책 구성
이 책은 예비 저자를 위한 출간 가이드북으로 '8주면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좋아 책을 읽고 쓰는 최영원 작가는 2K 네이버 블로거 '인사이트텔러 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원하는 명문대에 진학했지만 공허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만 남았던 시절 독서를 통해 해결책을 발견하며 책을 읽고 쓰는 작가가 되었다. 저자의 삶을 변화시킨 방법을 독서모임과 책쓰기 모임을 통해 전하며 타인의 삶의 변화를 돕고 있다. 저자의 다른 저서로는 '지금은 길을 헤매도 괜찮아'(공저)가 있다.
이 책은 총 3부의 대 주제로 되어 있고 5개의 장제목과 7개, 총 35개의 중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 시대, 당신에겐 무리가 있는가?
- 책쓰기는 퍼스널 브랜딩의 무기다
제2부 8주 만에 끝내는 책 쓰기 3단계
- 자기집 : 1주 차 자료조사, 2주 차 기획하기, 3-8주 차 집필하기
제3부 책쓰기는 연결이다.
책 출간 배경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은 2021년 어느 가을, '하루 1시간 글쓰기로 원고를 완성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책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목표는 8주 만에 원고를 완성하는 것이었고 그 모든 과정은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초고가 완성되었고 책 쓰기를 소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도구로 쓰이길 원하는 마음에서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도 예전에는 작가는 특별한 사람만 되는 건 줄 알았는데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책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겪고 나니, 작가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 쓰기는 시스템이다.
이 책의 제목은 직관적이며 책 제목만 봐도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다. 책 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8주 만에 정말 가능하다고?'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가 결과로 증명해 보였고 정말 가능하다면 책대로 실천하면서 8주만에 나의 책을 쓰고 싶은 도전 정신도 생기게 되었다. 실제로 저자는 '책 쓰기도 시스템이다.'라고 말한다. 정해진 기한 안에 정해진 스케줄대로 맞춰서 움직인다면 책 쓰기는 누구나 가능한 영역이라고 용기를 준다. 책을 읽기 전에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정말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 타이트한 일정이긴 하지만 이대로 실천한다면 책쓰기에 성공할 수 있겠다는 희망과 함께 실천해보고 싶은 도전정신이 생겼다. 시스템만 확실하다면 나의 강점인 실행력과 꾸준한 근성으로 '실행에 옮기면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부분
4챕터 '될 때까지 작가인 척하면, 그렇게 된다.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순간, 당신은 이미 작가다. 자신이 이미 작가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책 쓰기는 내 속의 가치를 타인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고 나 자신이 책 쓰기에 충분하다는 믿음을 갖고 성공할 것이라는 결단을 내린다. 그리고 내가 쓰는 글이 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다. 작게라도 일단 시작하고 크게 키워나가 성공시키면 된다.
책에서 새롭게 깨달은 것
출간기획서 작성 노하우를 정리하며 0.3초 만에 출판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시스템적으로 짜여진 틀에서 꼼꼼히 작성한 경쟁력 있는 출간기획서가 책 출간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는 것을 알았고 원고를 투고할 출판사를 고르는 것도 책 쓰는 것 이상 중요하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마무리하며
8개월이 아닌 8주면 누구나 책쓰기를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책의 주제를 정하는 법부터 출간 기획서를 작성하는 법까지 책 쓰기의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친절히 설명하며 안내하고 있다. 나는 책 쓰기 관련 도서는 이 책이 첫 책이지만 더 이상 다른 책은 안 봐도 될 것 같다. 지금 당장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초고를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 아닌가! 갑자기 도전정신이 급 상승하며 희망 회로가 마구 돌아간다. 이렇게 좋은 책을 정성껏 집필해주신 최영원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책의 엔딩 문구로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언제까지 '책 한 권 쓰기'를 죽기 전에 이룰 버킷리스트로만 남겨 둘 것인가?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이 책 쓰기를 시작할 최적의 시기다. 당신의 책 쓰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최영원 작가